한국환경한림원 정기총회, 신입 정회원 회원증 수여

38차 환경리더스포럼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국민이 행복하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2-24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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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한림원은 지난 22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환경정책,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제38차 환경리더스포럼을 열었다. 조경규

환경부장관이  환경정책,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한림원>   

 

안전한 환경 속에 행복한 국민이 존재한다.”

 

국민들의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사회적 혼란 속에 정부 당국의 정책과 대처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어왔다.

 

그리하여 한국환경한림원은 지난 22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환경정책,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제38차 환경리더스포럼을 열었다.

 

환경리더스포럼은 최고 정책입안자, 산업계 최고 경영인, 사회단체 대표 및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적인 환경관련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2017년을 맞아 첫 번째로 개최된 포럼으로 조경규 환경부 장관이 직접 ‘2017 환경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 장관은 지난 4년의 환경정책을 평가, 정책추진 여건, 그리고 환경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영훈 환경정책관을 토론자로 하여 많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환경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환경한림원의 정기총회와 리더스포럼 후 2017년 신입정회원들에게 회원증을 수여했다.

 

한국환경한림원의 정회원 후보 자격은 환경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사람만 해당되며, 환경 연구 및 정책개발, 실용화 및 보급에 기여한 인물, 환경 산업분야에 선구적 사업을 수행한 인물, 환경 교육분야에 공헌을 한 인물이 대상이 된다.

 

 올해 신입정회원으로는 권수열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김기은 서경대 교수, 김승도 한림대 교수,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 박종철 전라남도 환경교육센터 본부장, 서동영 KC코트렐() 대표, 선우영 건국대 교수, 손종렬 고려대 교수, 염익태 성균관대 교수, 오인환 녹색기술센터 소장, 오현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광석 성균관대 교수, 장기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남정 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승연 연세대 교수, 홍상표 청주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신입 회원들은 각각 공학분과, 환경정책분과, 인문사회과학분과, 생태·보건분과, 이학분과 등의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 한국환경한림원 신입회원 명단<자료제공=한국환경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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