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한 고혈압·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제1회 건강한 고당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등록자와 가족들이 모여 식전행사로 농악대, S스피닝팀의 공연 후 광명시 보건소를 출발해 소하동 한내천으로 4km정도를 걸었다.
코스 완주 후 고·당 퀴즈대회 및 광명시 의사회에서 기증한 TV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추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피로를 풀어드릴 손 마사지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의 예방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돼 건강한 삶을 유지시킬 수 있다"며,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비롯한 시민과 함께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건강한 고당 가족 걷기대회에는 광명경찰서, 광명시 해병대 전우회, 녹색 어머니회, 보듬이, 손 마사지 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건강문화 확산에 힘을 더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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