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연세의료원과 의료관광 활성화 손잡아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활동 등 공동 전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05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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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과 연세의료원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5일 연세의료원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이철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참석했으며, 향후 양사는 공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연세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세의료원은 아시아나를 통해 입국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할인 및 검진 절차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나는 연세의료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봉사 선교단 파견시 운임 할인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천 아시아나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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