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지역 역할’ 국회 심포지엄 성료(1보)

박순주 기자 | parksoonju@naver.com | 입력 2019-07-08 1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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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역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실천‧저감 방안 등을 알아보는 국회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환경부 지정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회장 최계운)‧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아래(발행인 서동숙)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할’ 국회 심포지엄이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계운 회장의 개회사, 송옥주 의원의 환영사,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의 축사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15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최계운 회장(인천대 교수)는 개회사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실효를 거둬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역할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미세먼지 관리의 정부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 지역에서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대한 대기분야 연구자 등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미세먼지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김영우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정책 현황’, 이병규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지역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방안 및 센터의 역할’,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이 ‘산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신동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예방의학교실)의 주재로 공성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후대기안전연구본부장, 조경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 마영일 울산발전연구원 환경안전연구실 부연구위원, 정 권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백성옥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함께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후속기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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