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중소환경혁신설비 사업화지원 연구개발

허니콘크러셔와 3단 박리크러셔 개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9 18:23: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에너지분야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한국기술융합연구원(원장 홍용표)은 최근 한국환경공단의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생산시스템은 기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에 연계설치할 수 있도록 콘크러셔를 개량화하여 허니콘크러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기존 1단이었던 박리크러셔를 획기적으로 개량화하여 3단으로 개량화하여 허니콘크러셔-3단박리크러셔를 일체화하여 설치할 경우 고품질의 콘크리트용 순환골재를 생산할 수 있다.

▲ (좌)허니콘크러셔, (우)3단 박리크러셔

이 시스템을 개발한 홍용표 박사는 “기존 대부분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서는 형식적인 제품 생산에 그치고 있으나, 본 허니콘크러셔와 3단 박리크러셔 개발로 많은 사업자들이 고품질의 골재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에는 환경신기술인증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콘크리트용 순환골재 생산업체와 레미콘제조사 그리고 건축설계사 등과 정보교류를 통해 건축물의 용적률 등 건물의 높이를 완화 받을 수 있어 마케팅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