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저에너지를 추구하는 대림산업(주)

최신 건축기술로 최적의 주거 공간 실현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 2017-10-12 18:20:29
△ 친환경 건축은 에너지 절약 기술 및 공법이 응축된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주)가 친환경 저에너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성능 창호, 고성능 단열시스템, 폐열회수형 환기 시스템, 진공복층유리, 인공지능을 접목한 EMS 등의 최신 건축 기술을 선보이고있다.


건물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급받게 되는 지열 시스템 운영으로 냉난방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공급 받는다.

또한 전체 열에너지 가운데 약 30%가 손실돼 단열이 가장 취약한 부분인 거실 창호는 자체 개발한 3중 유리에 은(銀) 성분을 함유한 소재로 코팅해 열 손실을 차단할 수 있는 양면 로이(Low Emissivity) 삼중 유리거실 창호 적용했다.


콘크리트 구조물 내,외부의 경우 신소재 단열재를 이중으로 붙이는 복합 단열 공법을 도입, 일반적인 내단열 공법에 비해 실내 열기나 냉기가 바닥과 벽을 통해 건물 밖으로 유출되는 열교(Thermal Bridge) 현상과 결로 현상을 차단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일반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우수한 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한편 울산에 위치한 e편한세상 전체 16개 동의 옥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224KW의 발전 용량으로 지하주차장 조명 및 일부 공용부 조명전력에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세대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환기할 때 함께 배출되는 열에너지를 별도로 회수해 냉난방에 재활용하는 폐열 회수형 환기 시스템으로 냉난방에 재활용고 있다. 

 

△ 설계부터 자재 선택, 시공까지 친환경 건축을 추구한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또한 기존의 해외에서 개발된 최고 단열성능의 유리보다 1.2배 가량 높고 일반 복층유리에 비해서는 5배 이상의 단열성을 지닌 진공복층 유리를 개발, 광교 e편한세상에 적용했다.

 

진공복층 유리는 열전달의 매질이 되는 공기층을 제거하는 대신 진공층을 유리내부에 두어 단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거기에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은 국내 최초의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입주민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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