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클로르메탄가스 다량 배출로 오존층 회복 수년간 늦춰질 수 있어

새로운 오존킬러 ‘클로로포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3 1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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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roform-3D-balls
새로운 오존킬러 ‘클로로포름’
이전에는 마취용가스로 사용된 클로로포름이 새로운 오존 킬러가 될 수 있다. 측정결과처럼 화학적으로는 트리클로로 메탄가스로 알려진 화학물질이 동아시아에서 수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양으로 방출됐다. 클로로포름은 다른 CFC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오존 킬러로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오존층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연구진은 경고했다.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이후 오존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수명이 긴 CFC(chlorofluorocarbons)가 금지됐다. 그 후로 UV 복사에 대한 중요한 보호층이 천천히 회복되었고 남극 오존 구멍이 점점 작아졌다.

 

그러나 중위도에서 오존층은 여전히 ​​얇아지고있다. 한 가지 이유로 최근 몇 년 동안 연구자들은 금지된 CFC와 새로운 오존 파괴 물질(대다수는 동아시아에서 배출)의 방출을 반복적으로 발견했다. 수명은 짧지만 여전히 오존 파괴오존층에 대한 또 다른 위협은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의 수에근 팡(Xuekun Fang)과 그의 동료들에 의해 발견됐다. 그것은 클로로포름(chloroform), 화학적으로 트리클로로메탄(trichloromethane) CHCl3이다.

 

▲ 시험관에 든 액체상태 클로로포름
이 가스는 이전에는 마취제로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다른 할로겐화 탄화수소의 용제 및 전구체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클로로포름은 몇 달 안에 대기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당시에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밝혀진 바와 같이, 클로로포름은 확실히 오존 킬러가 될 가능성이 있다.

 

팡(Fang)과 그의 팀이 설명했듯이, 가스가 이전에 성층권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됐던 것보다 빠르게 폭풍과 다른 기상 난기류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오존 파괴 효과를 펼칠 수 있다.엄청난 배출 증가이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위험은 아주 현실적이 됐다.

 

왜냐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클로로포름이 대기로 방출됐기 때문이다. 측정소의 데이터는 이 가스의 전세계 배출량이 급증했음을 증명한다. 2010년 27만 톤에서 5년 만에 32만4000톤으로 증가했다. 

 

▲ 데이터 측정결과 대부분이 중국동부에서 배출됨 (사진NASA)
클로로포름이 어디에서 왔을까?
데이터값이 베일을 벗겨준다.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공기중 클로로포름 농도가 동아시아 두 개의 측정소에서 극단적으로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우리는 또한 중국의 대형 클로로포름 공장과 산업 지역이 이러한 배출 핫스팟과 공간적으로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Fang은 말한다.

 

오존층 치유가 지연돼따라서 과학자들의 관점으로는 이 클로로포름 배출량의 원인이 분명하다. "중국 동부지역에서 출처가 트리클로르메탄(Trichlormethans)의 전체 글로벌 증가의 원인이라고 설명할 수있다"고 팡은 말했다.

 

▲ 중국 동부지역에서 배출된 트리클로르메탄가스가 오존층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사진 NASA>
문제는 역설적으로 이 영역에서 넢은 오존층으로 농도 짙은 클로로포름을 전송할 수 있는 매우 많은 강력한 폭풍과 태풍이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동아시아에서 방출된 클로로포름 중 특히 많은 부분이 성층권으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MIT의 공동 저자인 로날드 프린(Ronald Prinn)은 말한다. 이것은 오존층에 대한 희소식이 아니다. 회복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클로로포름 수준이 앞으로 2015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오존재생을 5개월 지연시킬 수 있다고 연구진들은 말한다. 그러나 배출량이 증가하면 오존층 치유가 4-8년 지연될 수 있다."이러한 오존 파괴자들의 배출 증가추세가 막 시작되었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앞으로 수명이 짧은 FCKWc에 대한 규정과 조건을 만들어야한다"고 Fang은 말한다. <참고_Nature Geoscience, 2018 출처: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문광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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