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명 디자이너 '버커스' 와 손잡는다

美 주방 시장 공략 가속화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7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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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구본준)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을 위해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와 손잡았다. 

 

LG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LG스튜디오와 버스와의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최근 미국 시장에 론칭한 'LG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꿈꾸는 주방을 보여줄 것"이라며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네이트 버커스의 참여로 LG스튜디오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버커스와 함께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주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버커스는 프리미엄 주방에 대한 미국 소비자 트렌드 연구를 하고 디자인을 협업할 계획이다. 또 마케팅 활동 등 LG스튜디오 제품 개발과 브랜드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버커스는 1995년 시카고 소재 디자인회사 '네이트버커스어쏘시에이츠'를 열고 집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주제로 현대적 감각의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해 왔다.

 

2002년부터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실내 인테리어 전문가로 고정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고, NBC방송사의 '아메리칸드림빌더'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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