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113개 국가어항 대상 상반기 기본시설물 안전점검 완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30 18: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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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2020년 국가어항시설물의 상반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이 수행하는 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은 어촌어항법 제58조에 따라 어항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유지관리와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해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113개 국가어항의 기본시설물인 물양장, 방파제, 안벽, 방사제, 호안 등 총 946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의 주요 대상은 어항 외곽시설의 상치 콘크리트, 피복석, 테트라포트(T.T.P) 상태 등과 접안시설의 상치콘크리트, 포장, 블록, 방충재, 계선주 등이었다.

공단은 시설물의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인 A등급, 양호한 상태인 B등급, 구조물에 손상이 있는 보통 상태인 C등급,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그리고 즉시 사용금지를 요하는 E등급으로 구분했고, 등급결과를 7월 중 집계 완료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분석된 자료는 향후 어항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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