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공사 사후평가센터」 개소식 개최 <제공=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그동안 국내에서 운영했던 건설공사 사후평가제도는 사업을 수행한 발주청이 자체적으로 평가함에 따라 평가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있었고, 발주청의 평가 미이행ㆍ지연 등 적시 이행이 미흡했다.
「건설공사 사후평가센터」에서는 국토교통부 지원 하에 건설연 연구진의 전문 관리능력과 연구 노하우 등을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별 발주청의 평가 이행 사항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평가 결과를 확인・점검하는 등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향후 유사한 건설공사 수행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주청별 또는 해당 공사별로 건설공사 수행결과를 분석해 제공한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금번 「건설공사 사후평가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공공 건설사업의 추진과정의 문제점 및 효과 등을 종합적・전문적으로 분석・환류하기 위한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공공사업 평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공건설사업 추진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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