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미세먼지 빅데이터로 관리한다

올 2월 발효한 미세먼지법에 따라 설치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1 1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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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9월 출범한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정보센터는 인원 구성 등을 위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다.

미세먼지정보센터는 정부가 효과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발생원(源)과 배출량 산정부터 저감 정책의 효과 검증 및 분석까지 집대성해 빅데이터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 2월 발효한 미세먼지법에 따라 설치된다.

조직은 국립환경과학원 소속 10명 등 19명으로 구성하며 전문위원도 30명을 둔다. 전문위원들은 중소 사업장의 미세먼지 관련 기초 자료를 수집, 검증해 배출량을 더 정교하게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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