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의원, 성남 중원구 예비후보 등록

평화의 소녀상 참배, 헌화로 첫 공식일정 시작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01-15 17:44:57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국회의원이 14일(목) 오전 9시 성남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수미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국회의원이 14일(목) 오전 9시 성남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평화소녀상을 찾아 참배, 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전의 첫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은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배포한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서며”라는 출마의 변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편에 확고히 서서 그들의 이익을 지켜내는 것이 정치와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주장하며, “진짜 정치, 진짜 변화를 통해 진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은의원은 중원구민과 함께 새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세 가지 목표와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추모하고 본인이 털실을 이용해 직접

짠 목도리와 모자를 씌워주고 있는 은수미 의원.  

구체적으로 은 의원은 “첫째,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중원에서부터 “분열된 야권의 단합을 통한 선거승리의 모범을 만들고, 성남 중원을 야권의 변화와 정권교체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둘째, 서민의 삶을 목숨 걸고 지키겠다”며 소득 중심, 일자리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전환해, 가계소득이 늘어나고 좋은 일자리를 늘려서 경제에 활성을 불어넣고, 복지국가를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시장이 개척하고 있는 복지모델을 각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전국화하겠다며, 이재명 시장을 응원하고 춤추게 하는 것은 복지국가로 다가가는 또 하나의 길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고 있는 은수미 의원.

 
“셋째, 중원에 맞는 중원발전전략을 세우고 실천하겠다”며, “중원의 미래상을 서민과 중산층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공동체”라고 제시하며, 최근 중원구민이 7명이 직접 참여해 저서 ‘같이’를 만들었듯이 중원구민들과 ‘같이’ 중원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발전전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수미 의원은 등록 후 첫 공식일정으로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추모하고 하고, 본인이 털실을 이용해 직접 짠 목도리와 모자를 씌워주었는데, 이와 관련해 은 의원은 “정부의 잘못된 외교협상과 역사왜곡에 대한 항의뿐만 아니라, 억압받고, 희생하고, 땀 흘려 일했으나 소외되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서민들과 함께 하는 진짜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소녀의 눈물을 멈추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진정한 사과”이며 “사과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는 나라”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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