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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는 해당 정수기의 니켈 검출수준을 파악하고자 2차례 실험한 결과 정량한계 미만~ 최고 0.027mg/L의 농도였고, 코웨이측의 자체 실험결과에서는 정량한계 미만~최고 0.386mg/L의 니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제품의 실제 사용기간이 2년 이하이므로 단기와 장기노출을 평가한 경우, 위해 우려는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단기(10일이내)미국 환경청 어린이 권고치(1mg/L). 장기노출(최대7년), 권고치(0.5mg/L로 판단)
관련 발표에서, 조사위는 소비자들이 궁금해 했던 니켈 검출량과 위해성 평가를 밝혔지만, 이미 코웨이가 진행중인 전량 제품수거 대응책만을 반복하고 있고, 여전히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대책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정부차원의 조사에서도 코웨이 일음정수기가 결함이 있었음을 인정했으니, 그동안 사용자들이 무슨 피해를 입었는지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논평을 했다.
향후, 결함이 밝혀진 8만7000대에 대한 즉각 회수와 피해신고를 받아 지원책이 마련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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