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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정부예산안 1521억 원 중 약 17%인 256억 원이 금연홍보 및 캠페인에 투입된다.
기존에 추진 중인 금연홍보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효과가 입증된 공중파, 중앙일간지, 라디오, 케이블TV, 극장 등은 기존 금연광고를 연중 확대한다.
특히 최근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웹툰과 바이럴 동영상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젊은 층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이 밖에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언론 등을 통한 금연캠페인 추진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한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흡연율이 높은 곳으로 나타난 상위 5개 시도와 전년대비 흡연율이 상승한 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언론을 이용한 금연캠페인을 연내 추진하고, 동시에 서울시 3개 노선과 세종시 BRT 노선을 대상으로 버스 옆면 광고도 한달 간 시범 추진한다.
이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인지도, 파급력, 수용도 등 홍보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확대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복지부는 내년도 금연홍보 예산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홍보방식 및 매체 선정 시 전문가 협의체, 일반시민 모니터링단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매체 별, 콘텐츠 별 금연홍보에 대한 지속적인 인지도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흡연자들의 자발적 금연 참여와 일반 국민들의 금연 관심 제고를 위해 대국민 금연프로젝트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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