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국부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등과 함께 11월 6일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건보공단은 담배소송 2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이번 캠페인을 실시해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조성하려 노력하였다.
소비자와 시민단체 사무총장, 건보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담배의 일반적인 해악과 함께 공단이 입증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이에 대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국부인회 김선희 사무총장은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에 이어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와 금연치료 급여화 등 금연대책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고 했으며,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담배소송은 소송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소송 과정에서 일어나는 금연과 흡연폐해 홍보 등 부가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도 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 밝혔다.
건보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 등 담배의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이며, 담배소송을 통해 전 사회적으로 금연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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