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5월 30일(목) 오전 9시 인천 하얏트 호텔 대연회장(2층)에서 개최되는 ‘유엔 해양행동 공동체 회의(Meeting of the Communities of Ocean Action, From Commitments to Action)’에 참석한다.
‘해양행동 공동체’는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14(SDG 14,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과 해양자원의 보호)와 해양관련 각국의 자율적 공약(Voluntary Committment)을 위해 2017년 유엔 경제사회국 주도로 해양 관련 9개 주제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에서 행동으로’를 모토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리며, 내년 포르투갈(리스본)에서 개최되는 ‘제2회 유엔 해양회의’의 사전 준비 성격도 있다.
특히, 류젠민(Lui Zhenmin) 유엔 사무차장, 피터 톰슨(Peter Thompson) 유엔 사무총장 해양특사 등 고위급 인사들이 회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심도있는 토론이 예상된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오염원 관리강화, 자원관리 중심의 어업정책 방향, 해양공간 통합관리 등 우리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각국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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