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P4G서울 정상회의 신호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0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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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0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녹색전환 이행과 협력 전략’ 국제 세미나가  5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환경부, 외교부, 국회기후변화포럼, 글로벌녹색성장기구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P4G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이 협력하여 마련됐다.


P4G(​피포지,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하며, 전 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소통창구로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한다.

세미나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유의동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참석했으며,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 한정애 환경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포용사회를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탄소중립이 환경 분야 목표일뿐만 아니라, 세계경제ㆍ사회ㆍ안보 문제로 대두되었다”라고 하면서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혁신을 도모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정부, 지자체, 산업, 시민사회, 연구기관, 청년세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한 전세계 대응 과제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민관협력 확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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