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대한신경과학회, 숲을 통한 뇌 건강 증진 위해 ‘맞손’

2일 서울서 업무협약, 뇌 건강 위해 산림자원 적극 활용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2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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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정진상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일 서울 종로구 대한신경과학회 사무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 뇌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산림청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정진상)와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 뇌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 종로구 대한신경과학회 사무국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과 대한신경과학회 정진상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양 기관은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대기오염에 기인한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대한신경과학회는 산림치유인자 등을 활용한 뇌 건강 향상의 과학적 근거를 규명하고 프로그램 및 실행방안 등을 개발한다.

산림청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림자원 조성, 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기술자문과 행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숲을 통한 깨끗한 공기 공급과 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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