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CCTV 존재" 한계점 지적 나온 제주 살인…고유정 얼굴 공개 연기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6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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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방송 화면 캡처)

 

제주도 숙박업소에는 모형 CCTV만이 존재했다.

지난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손수호 변호사가 등장했다. 손 변호사는 고유정의 배우자가 살해된 장소로 파악되는 제주도 숙박시설에 실제 CCTV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 변호사는 모형 CCTV만이 존재하는 탓에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영상은 확보할 수 없다며 한계점을 지적했다.

이와 맞물려 고유정의 얼굴에 대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당일 오후 4시 고유정의 얼굴이 언론에 노출될 예정이었다.

한편 당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동기에 대해 말문을 열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얼굴이 갑작스럽게 언론에 드러나게 될 경우에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혼선을 빚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추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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