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ESG 경영은 조직 체질 개선이 우선돼야”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멤버십 라운드 테이블 포럼 1차 ESG+value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1 1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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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국민일보(대표이사 사장 변재운), 한국표준협회(강명수 회장)와 함께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멤버십 라운드 테이블 포럼 1차 ESG+value’를 주제로 지난 3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날 “코로나19 사태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이 중요시됨에 따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과 인정기관이 사회적 책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자리”이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조직 체질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멤버십 라운드 테이블 포럼 1차 ESG+value 행사 사진(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이날 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임팩트 금융을 주제로 환경 부문에 이영란 세계자연기금(WWF) 팀장, 사회 부문에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 지배구조 부문에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실장, 임팩트 투자 부문에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2019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가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2019년 121개소, 2020년 265개소가 인정기업 · 인정기관으로 승인 됐다.

올해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공고는 7월로 예정됐으며, ESG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민간기업과 의료 · 교육기관 등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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