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카페인이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상쇄할만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쥐를 통한 실험에서 비만 세포의 지질 저장층을 감소시키고 체중 증가와 트리글리세리드의 생산을 제한함으로써 부정적인 영향 중 일부를 상쇄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쥐들은 카페인이 제거된 마테차를 섭취한 것보다 마테차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섭취함으로써 16% 체중감소와 22%의 체지방이 감소했다. 그 효과는 합성 카페인과 커피에서 추출한 것과 비슷했다.
한편 마테차는 남미 남동부의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활력증진제로 식물 화학물질,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이 풍부한 허브 음료다,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차 1인분 당 카페인의 양은 65~130mg으로 커피 한잔에 들어있는 카페인 30~300mg과 비교된다.
4주 동안의 실험이 끝날 무렵, 다양한 쥐의 집단에서 지방제외체중 비율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테차, 커피 또는 합성 공급원에서 카페인을 섭취한 쥐들은 다른 그룹의 쥐들보다 체지방을 적게 축적했다.
한편 이 연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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