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과 갱년기 증상 고민, 사과와 포도가 주는 놀라운 변화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8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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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남성호르몬 수치 저하로 인한 남성 갱년기 증상을 겪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남성갱년기 증상은 남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원인이 큰데 30대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해마다 감소하게 된다. 남성갱년기 유병률 조사 연구에 따르면 40대 이상 남성갱년기 유병률은 28.4%에 이른다고 한다. 50대 이후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수치는 높아진다.

남성호르몬 감소 증상은 근육량 저하, 만성피로, 우울감, 등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되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당연한 증상이라고 방치하기 보다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생활 습관 개선과 도움 되는 보조제 등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제공=비니트록스

이러한 남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과와 포도와 같은 과일 성분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이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과일의 껍질부분에 많이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인체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은 맞으나 과일 1개당 포함돼 있는 함량이 워낙 극미량이고 껍질에 포함돼 있어서 사실상 원물로 효과를 볼만큼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개발이 선진화 돼있는 유럽에서는 과학적인 추출기술을 통해 폴리페놀을 응축시켜 편리하게 적은 양으로 충분한 필요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고순도의 폴리페놀인 비니트록스를 개발했다.

비니트록스를 레드비트에서 추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레트비트 추출물 보다 사과와 포도 껍질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더 품질이 좋고 가격도 비싸다고 한다. 비니트록스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및 영양제 등은 국내외 제품들을 비롯해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 비니트록스 원료의 개발사에서 권하는 일일 최소 섭취량은 250mg이며 권장섭취량은 일일 500mg 이상이다.

비니트록스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소량 생산되는 성분이라 함량이 높아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지만, 내 몸을 위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가급적 권장섭취량에 준하는 함량을 포함한 고함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약처에서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함량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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