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IT를 이용한 입체적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금천구)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아동·청소년 비만율 감소를 위한 입체적인 비만관리 사업에 나섰다.
금천구는 올해 초, 독산초등학교와 시흥초등학교를 비만율 감소를 위한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학생들의 체격과 체성분을 조사했다.
이어 금천구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에는 비만 학생들의 감소를 위한 시범학교를 추가로 운영했다.
금천구는 또한 지난 8월,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과 '아동·청소년 비만관리 대책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이한주 연세대는 체육교육학과 교수의 주관 아래 대학 연구팀의 과학적·체계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동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지원했다.
연세대는 학생들의 개인별 사전 검사를 통한 진단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서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비만아동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동기유발을 위해 IT를 이용한 체감형 게임을 도입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초등학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한 금천구의 입체적인 비만관리 프로젝트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비만대책 프로그램을 연차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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