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보장제 대상품목 확대 설명회 개최

2020년부터 전기‧전자제품 27종→50종으로 확대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22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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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추연홍)는 22일 환경성보장제 전기·전자제품이 27종에서 50종으로 확대(2020년 1월1일 시행 예정)됨으로써 제도 편입이 예상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강서구청과 함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폐가전제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환경성보장제 설명회는 28일(월) 14시부터 새싹타워 새싹홀(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전기·전자제품의 제조·수입·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소개와 함께 신규 확대 대상품목 및 의무이행 절차 등을 안내하고, 제조·수입·판매 분야별 합동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한다.

홍보 캠페인은 26일(토) 10시부터 16시 사이, 강서구 원당 근린공원(5호선 발산역) ‘까치 나눔장터 집중 참여의 날(서울특별시 강서구 주최)’ 행사장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폐가전제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홍보 캠페인 당일 고장 등으로 방치된 소형 폐가전제품(일례로 선풍기,다리미,믹서,비디오 등) 1개를 가져오면 기념품(장바구니,에코백) 1개로 교환해 주는 ‘숨어있는 폐가전 발굴 이벤트’도 진행된다.

환경성보장제도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에 대해 ①설계·생산 단계에서 유해물질 사용을 억제하는 사전 예방정책 ②폐기단계에서 재활용을 촉진하는 사후 재활용정책이 결합된 제도로서, 2008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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