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선 트램 차량 구매 입찰 가격개찰 결과, 우진산전㈜ 선정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차량제작사 선정 환영, 차량 및 건설계획 차질 없이 추진해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13 16:52:2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 사업이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방식으로 확정돼 연말 착공이 예정된 가운데 그간 지연됐던 트램 차량구매 입찰이 13일 ‘우진산전㈜’로 최종 낙찰됐다.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 차량 구매계획에 따라 입찰을 11월 26일부터 실시하고 입찰(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13일 가격개찰을 통해 약 343억 원을 제시한 우진산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1편성당 약 38억 원, 총 9편성(5모듈/1편성)을 도입하게 됐다. 올해 5월부터 실시한 입찰에서 무자격자 참여에 의한 입찰취소, 이후 거듭된 유찰로 일정 지연이 우려됐으나 이번 최종 낙찰자 선정으로 차량구매 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늦었지만 다행히 차량제작사가 선정돼 환영하며 늦은 만큼 향후 일정에 박차를 가해 개통일정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되며,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 등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차량 및 건설계획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트램은 배터리 지붕탑재형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제작되며,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분당선) 및 남위례역(지선) 총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운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