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발암물질 함유 미세먼지 한반도 공습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3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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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저 농도가 올라가면서 기상청 및 보건 당국은 비상이다.

 

23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서울 수도권 충남북 등에 연무가 껴있다고 밝혔다.

 

이번 내륙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적게는 80~130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호흡기 질환자중 천식 등 폐에 약한 사람이나 노약자와 임신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국발 미세먼지는 봄철 황사와 달리, 중금속 등 발암물질이 함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단체는 "이런 날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야 할 정도"라며 "농가 농작물 관리, 공장에서 화석연료 태우거나 불법 소각, 매연 배출이 심한 노후된 건설중장비, 선박 등의 디젤엔진 가동 등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번 미세먼지 한반도 유입은 일요일 비가 오면 그치겠지만, 앞으로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을 잦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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