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노을가족캠핑장' 4월 1일 전면 개방

온 가족이 모여 캠핑과 파크골프, 생태교육까지 모두 이용 가능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3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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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가족캠핑장 <사진제공=서울시>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봄맞이 가족 여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캠핑과 파크골프가 한 곳에서 가능한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추천한다.

특히 노을캠핑장은 가족 중심의 레저 활동의 증가로 매년 주말의 경우 100%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인기가 높다. 노을공원 내 위치한 파크골프장 역시 공원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노을가족캠핑장, 운영:4~11월, 1면당 10,000원>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캠핑장(30,520m2)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 구비와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고 있는 등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특히, 총 152면중 102면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하여 간단한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 명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다.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노을캠핑장 배너 클릭)에서 매월 15일 14시에 다음 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휴장일인 월요일은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캠핑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부터 화~목요일에는 일반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단체 이용객(5면~48면까지 사용)을 유치할 계획이다. 단체의 경우는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 공휴일등에 따라 휴장일 변동이 있으니 홈페이지 확인.

<파크골프장, 운영 : 4~11월, 1인당 4,000원>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일반 골프와 규칙은 같으나 골프채와 공이 다르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잔디광장(22,000m2)에 위치해 있으며, 전반9홀, 후반9홀 총 18홀로 구성돼 있다. 홀 마다 30~100m로 코스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1경기 기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나 소요시간을 감안해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 20분까지다.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가능, 별빛 캠프, 반딧불이 생태관, 누에체험장 등>
노을공원에는 캠핑과 파크골프는 물론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캠핑과 함께 즐기는 별관 측 프로그램인 ‘노을 별빛 캠프’을 운영하며, 반딧불이 생태관, 노을여가센터, 누에 생태체험장이 지척에 있어 캠핑+파크골프+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오진완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캠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을캠핑장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76) 또는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304-3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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