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강북횡단선 건설사업 금년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확정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강북횡단선 조기 착공 촉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26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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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대문 숙원사업인 강북횡단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8월 2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개최 결과에 따르면, 금년도 제2차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강북횡단선을 비롯한 6개 철도사업이 선정됐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에서 출발해 종암~홍제~디지털미디어시티 등 교통요지를 지나 목동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5.72km 노선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해 서울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높은 노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서대문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강북횡단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업추진을 위한 한걸음을 더 내딛게 됐다”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 착공까지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횡단선 건설사업은 9월 중 고시예정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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