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능추위 가능성 매우 낮아

기상청 2014학년도 수능 시험장 예년보다 덜 춥다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4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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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기원 및 자원봉사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차'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 계양구청)

 

수능 당일 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수능추위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오후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해지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기상 전망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주소 : http://www.kma.go.kr/weather/special/special_exam_03.jsp 

 

예비소집일인 6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오겠고, 그 밖의 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능당일인 7일(목)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영동 제외)에 비가 조금(5mm 미만) 오겠고, 그 밖의 지방에서는 아침~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적어 내리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으나, 기압골에 동반된 상층의 찬 공기(5km 상공 -25도 내외)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져, 7일 새벽~아침에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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