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업 선진화' 어떻게 달성할까?

제34차 환경·인포럼...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초청 강연
권희진 eco@ecomedia.co.kr | 2016-12-08 16:36:10
△ 지난 7일 제34차 환경·인포럼 '수도사업 선진화 방안" 포럼이 진행됐다.

 

환경·인포럼(심재곤 대표) 지난 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6년 수도사업 선진화 제언’이라는 주제로 제34차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김중위 초대 환경부 장관, 이규용 전 장관, 이만의 전 장관 그리고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등 국내 환경 정책과 학계,산업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다. 

 

심재곤 환경·인포럼 대표가 향후 지향 해야 할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심재곤 대표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올 한해 환경인포럼이 실시한 사업과 성과를 간단히 설명하며 앞으로 지향할 목표에 대해 “환경분야 중·소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 대부분이 각종 공사 및 제조 도급 행위에서 분리발주가 되지 않고 있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의욕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원천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해외로 진출시켜 발전적이고 성공적인 모델로 지원, 육성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의 '국내·외 수도사업과 우리나라 수도사업 문제점, 개선방안' 에 대한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의 수도사업에 대한 특별강연.

전 이사장은 “현재 국내는 내수시장에 안주하고 기술경쟁력은 매우 미흡한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 운영에서 국가운영으로 수도서비스의 공영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사업 개선, 스마트 상수도 및 신기술 개발, 수도전문기관 육성, 대외경쟁력 제고, 해외진출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인포럼은 올 한해동안 ‘제5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현장조사 품질 감리 용역’과 ‘환경 유망기술보유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한국 – 베트남 환경친화적 제품 및 기술에 관한 민간 국제 상호 인증 프로그램’으로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발전에 힘써왔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