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폐기물 재활용 시장 전망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15 16:35:5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 도시의 미관 저하, 온실가스 배출 증가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엄청난 환경위험이 초래되고 있으며 선진적인 폐기물 처분관리 서비스에 대한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17년 지역별 고체 폐기물 규모 (단위: 백만톤)

일부 기업체들은 폐기물을 처리하고 관리하는 효율적인 방법들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렇기에 폐기물 재활용 시장의 대규모 채택과 성장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선두주자는 어드밴스드디스포살(Advanced Disposal), 클린하버스(Clean Harbors), 비파(Biffa), 코반타에너지(Covanta Energy), 다이세키(Daiseki) 등이 있다. 


세계 폐기물 재활용 시장의 참여자들은 시장의 높은 잠재성장률을 달성하는 데 있어 이윤을 주도하는 산업계 베테랑을 통해 관련업계들이 채택하는 다양한 모범사례에 대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세계 폐기물 관리시장은 2024년 미화 4,849억 달러에 이르며 2019년 대비 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 인구증가로 인해 자원소비가 증가된 데 따른 것으로 그 결과 대량의 폐기물이 방출되고 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현재 폐기물 및 자원관리는 제품 설계, 원자재 추출, 생산, 소비, 재활용 및 폐기물 관리의 전체 사슬을 포괄하는 전체적인 접근방식이 결여돼 있다. 

 

효과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한 토지의 부족과 에너지와 자원 회복이 시장 성장의 동력원이 된다. 반면 폐기물 관리의 지속가능성 저하와 폐기물 관리에 대한 중요성 저하는 시장 성장에 제약을 준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제품의 구매 증가는 시장성장을 위한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폐기물 관리 시장 성장은 불법 투기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조치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건설 및 해체 폐기물은 건설, 개조 또는 기타 기반 시설의 철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의 모니터링, 수집, 운반, 재활용 및 처분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수반하는 경영진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주거 폐기물과 달리 콘크리트, 목재, 유리, 플라스틱 등의 건설 및 철거 폐기물 자재는 TD, 중증 및 비생태성 폐기물이 된다. 따라서 규제 당국은 이러한 물질을 재사용하거나 분해하기 전에 분류, 처리 및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요구한다. 이 부문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자재를 부적절하게 폐기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 환경 저하, 국민 전체의 건강 악화 등의 결과가 나타나면서 건설 및 철거 폐기물 관리 관행의 채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