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청년창업 SMART2030 참가자 모집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가 90명 모집
창업프로그램 수료자 중 창업자금 60명에게 총 6억6000만원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4 16:31:13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경기문화허브’는 2020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청년창업 SMART2030’ 지원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 SMART2030’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대상은 문화콘텐츠 및 IT융합 콘텐츠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만 15 ~ 39세 경기도 신규창업자 90명이다. 주요 분야는 ICT융합, 출판, 만화, 콘텐츠창작,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 아트, VR/AR, 캐릭터, 공연, 지식정보, 디자인, 스토리텔링, 제조융합 등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56시간에 걸친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되며, 액샐러레이팅, 투자, 자금·공간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집중 워크숍으로 단기간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상시 멘토링 실시로 예비창업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한 예비창업가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창업초기자금을 지원한다. 제조분야 최대 2,050만 원, 비제조 분야 1,5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총 지원규모는 6억6,000만원으로 최대 6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종식 시점에 따라 교육, 네트워킹,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 운영은 변경될 수 있으나 자금지원은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14년부터 운영해 2015년에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창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도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