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 제21대 원장 취임

"산림과학분야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실용연구 추진" 취임사서 밝혀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1-10 16:25:48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21대 이창재(56) 신임 원장이 10일(화)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창재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위하여 산림과학 지식과 기술의 글로벌 싱크 탱크로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고, 국가연구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실용연구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재 신임 원장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중점 추진할 세 가지 과제로 ▲국가연구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실용연구 추진 ▲과학원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꼽고 산림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연구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실용연구에는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기초 연구와 원천기술 개발연구에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기간에 결과가 도출되는 연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조사, 분석,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미래전략 도출을 위한 정보와 메시지를 생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과학원 구성원의 전문성 부분에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과 선진 연구기관 파견 등과 같은 조직, 인사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하여 위계적이고 형식적인 조직문화는 탈피돼야 함을 말했다.

  

한편, 이창재 원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산림청에 들어와 31년간 근무하며 남부지방산림청장,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림분야전문관(P-5, Senior Officer),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산림정책, 기획·인사업무와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산림분야 전문가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웅선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