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관령치유의숲-워크앤런, 웰니스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산림 치유와 트레킹을 접목한 지역관광 상품화 상호 개발 및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8 1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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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3월 8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웰니스 여행 전문업체인 하이터치 세미컴의 워크앤런 사업부(대표 김홍덕)와 웰니스 여행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립대관령치유의숲-워크앤런, 웰니스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제공=국립대관령치유의숲>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웰니스 프로그램 공동개발ㆍ운영과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홍보 관련 협력 등이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산림의 향기, 경관, 소리 등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워크앤런은 산림 트레킹, 맨발 걷기, 산악마라톤 등 숲속 힐링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는 민간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산림 치유활동을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공익성 외에도 이를 여행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하는 두 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산림치유를 웰니스 관광과 접목해 국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여행상품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양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상황에 따라 진행 시기, 참가인원 및 실내ㆍ외 활동 등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특히 기존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과 참가자들의 연령, 취향 등에 따른 맞춤형 여행요소가 추가됨으로써 국내 다른 치유의숲과 숲체원 등에서 산림 복지 차원으로 진행해오던 구역 내 패키지 위주의 프로그램 포맷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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