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위로받고 싶을때 '다독임' 찾아요

은평구, 우울-알코올의존도-자살 등 심리검사-상담서비스 제공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1-10 16:18:22

은평구민들의 마음건강 쉼터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다독임’은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우울할 때, 괴로울 때 등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을 지켜나가는 공간이다. 

 

△ 다독임 심리지원센터<사진제공=은평구>

‘다독임’은 현대사회에 다양한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난 2014년 11월 은평구 보건소 응암보건지소 3층에 개소하여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 이래 2015년에는 4300여 명이 심리 지원 서비스를 받았고, 2016년에는 33% 증가한 6300여 명이 서비스를 받는 등 은평구 심리지킴이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독임’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알코올의존도, 자살생각 등에 대한 심리검사와 상담은 물론이고, 생애주기별 마음치유 프로그램으로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속풀이 한판’, 아동의 분노조절 개선을 위한 놀이치료, 비폭력대화 부모교육, 우울치료를 위한 긍정심리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리적 고위험군을 가장 빨리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이웃’이기에, 지역주민을 주축으로 ‘생명지킴이봉사단’을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자살에 대한 사전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생명존중에 대한 초중고등학생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초중고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하고 있으며,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인근 대학과 연계하여 ‘토요 심리상담’을 운영하여 은평구 내 심리지원의 사각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은 주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모든 마음건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마음이 답답하거나 복잡할 때,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싶을 때,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따뜻한 차 한 잔 즐기듯이 부담 없이 찾아가 전문적인 심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다독임’이다. 나와 우리가족의 마음건강을 위해 힘이 들때면 언제든 다독임을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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