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홍보 효과 확실히 누리는 '마케팅'…실검 떠오른 '위메프투어 토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3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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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스 행운퀴즈 홈페이지 캡처)

 

연일 급상승 검색어에 토스 행운퀴즈와 관련한 검색어가 떠오르며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 많은 유통업계들이 이 같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급상승 검색어의 경우 이용자의 검색 키워드가 순위 선정에 영향을 미친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온 키워드는 '위메프투어 토스'다. 이는 소비자들이 이날 토스 행운퀴즈를 통해 출제된 '위메프투어 토스'와 관련한 문제의 정답을 맞히기 위해 '위메프투어 토스'를 검색하고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는 '위메프투어 토스'가 계속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토스 측이 행운 퀴즈를 통해 '위메프투어 토스'를 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리는 이유다. 지난 1일과 2일은 각 '브랜디 1억'과 '에어쿨링 있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하며 홍보 효과를 봤다.

급상승 검색어의 경우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는 키워드만을 순위 선정에 반영하기에 "OOO 키워드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라"와 같은 토스의 문구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매번 토스와 연계한 업체들의 행사 키워드가 급상승 검색어 순위 상단에 위치하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벌써 몇 달째 이어지는 토스 행운 퀴즈가 다소 지겹기도 하다. 차라리 수수료를 없애서 편의의 질을 높이는 게 나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토스는 이 외에도 계좌 개설, 신용등급 조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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