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부산교통공사, 부산 시청역에 친환경 만남의 공간 조성

도시철도 역사에 환경표지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한 시민 쉼터 제공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도 지키고 친환경 생활도 체험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21 15:57: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과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친환경 만남의 장소를 준공했다.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만남의 장소 <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 사업은 2020년 1월 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광역시가 맺은 친환경 소비 활성화 및 공공건축물 친환경 건설자재 보급 촉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환경산업기술원은 부산 시청역 만남의 장소 공사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천장의 석고보드, 조명과 전기 배선, 인공석재 등은 유해물질이 상대적으로 적게 포함된 환경표지 인증제품이 사용됐다. 또한 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건축자재 정보를 만남의 장소 내 스크린을 통해 제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제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친환경 쉼터는 시민들이 잠시 쉬는 공간일 뿐 아니라 친환경 제품을 체험하는 곳”이라며 “이런 체험이 친환경 생활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