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어업 MSC,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 위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1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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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리협의회(MSC)는 지난 20일 부산 스콜에서 로라 맥러키 웰미 웰니스 솔루션 대표 홍보대사 위촉식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MSC 홍보대사로 위촉된 로라 맥러키(Laura McLuckie)는 ‘부산영어방송’ 메인 진행자 겸 요가와 명상을 중점으로 다루는 스타트업 ‘웰미 웰니스 솔루션(WellMi Wellness Solutions)’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 MSC 홍보대사 위촉식, 로라 맥러키 대표와 서종석 MSC 한국대표


이날 행사에는 서종석 MSC 한국대표, 노리플라이 정욱재(MSC 홍보대사), 김태윤 이타카 오너셰프(MSC 홍보대사)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MSC 프로그램 소개 발표, 홍보대사 위촉식,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는 “MSC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속가능어업은 어업인들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할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보대사로서 MSC의 가치를 대변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어업과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종석 MSC 한국대표는 “4번째 홍보대사 위촉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에 지속가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MSC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규격 및 인증제도를 개발했다. 2019년 기준으로 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의 16%가 MSC 인증 어업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세계 50여명의 스타셰프 및 인플루언서들이 MSC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로라 맥러키 홍보대사를 비롯해 정욱재(Tune) 환경음악가, 김태윤 오너셰프, 장민영 작가 등 4명의 홍보대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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