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국가어항 안전사각지대 해소

국가어항 안전성 강화를 위한 CCTV 추가 구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2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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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사고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위험사항을 즉시 전파하고, 사고 대응을 위해 ’16년 시범사업으로 오천항(충남 보령군), 격포항(전북 부안군), 수산항(강원 양양군) 3곳에서 국가어항 ICT기반 지능형영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 국가어항 내 CCTV 현황 주요사진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특히, 어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를 추적해 ROI구간 진입 시 알람 및 영상팝업을 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시설물 관리 등 안전성 강화 사업의 확대를 위해 방어진항(동해), 홍원항(서해), 미조항(남해)에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CCTV 확대 구축을 통해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 시간 단축, 즉각적인 사건‧사고 상황조치를 통해 안전한 어항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년간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사고영상을 제공, 사고발생 시 선제적 신고 등 총 81건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어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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