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선박 엔진 교육으로 안전 강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2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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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공단 선박 승조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선박 엔진 정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선박 정비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 선박 승조원들이 선박 엔진 제조사에 직접 방문하여 엔진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된다.

▲ 엔진 교육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특히, 엔진 시스템의 이해 및 작동원리 등 이론 과정과 엔진 정비 실습 과정이 접목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으로 18일에 한 번 더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문교육으로 직원들의 선박 정비능력 향상은 물론 선박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확대하여 내부 전문성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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