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대상 일회용 컵 남용 단속 '시작'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5~200만 원 과태료 부과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01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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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환경부가 내일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일회용컵 단속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당초 오늘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던 일회용컵 남용 단속을 하루 연기해 내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단속을 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단속 기준에 대해 혼란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지자체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 단속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사용이 제한된다.

이를 어길 경우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5~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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