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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조현병 환자 범행에 계획범죄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경찰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자정 즈음 부산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ㄱ씨가 종업원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ㄱ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한 상태였음이 알려지면서 해당 범죄가 미리 계획된 상태에서 자행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현재 ㄱ씨가 병원에 입원된 상태이며 이후 상태를 확인해 조사에 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도 조현병 환자 안인득이 방화 및 흉기 난동 범죄를 일으킨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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