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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남 강남베스트의원 원장 |
황사와 미세먼지는 발생 원인부터 다르다.
황사는 중국의 몽골 주위의 건조지대나 사막지대의 마른 흙먼지나 가는 모래가 강한바람에 의해서 대기로 상승하여 강한 바람을 타고 서해를 건너서 한국으로 이동해서 나타나는 자연 현상으로 먼지 입자의 크기가 초미세먼지보다 큰 미세먼지 수준인 약 10㎛로 머리카락 굵기(50~70㎛)의 1/5 ~ 1/7수준이다.
황사는 봄에 가장 흔해 요즈음은 사시사철 나타나고, 주요 오염물질이 중금속과 철분이나 칼슘이며, 황사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잘 일으키지만, 황사먼지 속에 함유된 중금속은 식수, 채소, 과일, 곡물이나 가축류에 중금속을 오염시키게 된다.
이것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우리도 중금속 중독에 걸리게 된다.
수은 중독은 신체 대부분의 장기에 침투되어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고, 납중독은 특히 뼈, 장, 신장에 침투하여 복통, 신경통, 두통 및 혈액생성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비소 중독은 폐암이나 다른 암을 유발시키고 알루미늄 중독은 건망증이나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카드뮴은 이따이이따이병(아프다아프다병)을 유발시킨다.
미끈미끈한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가 중금속 해독에 좋고 마늘, 양파, 굴, 전복, 견과류, 수박, 토마토 등도 도움이 된다.
정확한 중금속 중독 진단은 모발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중금속의 중독이 심하면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어느 정도 해독 시킬 수 있다.
단 2주간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고 와야 한다.
미세먼지는 직경 10㎛이하의 작은 물질로서 화학연료(석유, 석탄)을 연소시킬때나 자동차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문명의 오염물질이며 오랫동안 공기중에 부유하게된다.
그 구성성분은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염 등 이온성분과 탄소, 금속화합물로 이루어져있다.
이 중에서도 2.5㎛이하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르는데 이 초미세먼지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기관지염, 눈병 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인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될 시에는 노약자, 면역이 떨어진 환자(암환자 등), 아토피 피부염 환자, 비염이나 천식환자, 기관지나 폐질환자 등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특히 가을과 겨울에 많이 나타난다.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는 중국 때문이다.
중국의 거대한 땅에서 이루어진 빠른 산업화로 인하여 화학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발생한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건너오기 때문이다.
특히 화학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데, 미세먼지의 30 ~ 50%가 중국발 미세먼지이고 나머지는 자동차 매연이나 난방 연료의 연소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발생시에는 외출시에 꼭 방진마스크는 착용하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한다.
또한 외출 시에 착용한 옷도 밖에서 털고 들어온다.
물은 2ℓ 이상 섭취해야 기관지의 점액이 몸에서 밖으로 배출이 잘된다.
기관지 점막을 재생시키고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 섭취, 비타민 A나 베타카로틴이 많은 수육, 토마토, 당근, 단호박이 좋으며 기침이나 가래에는 도라지, 배, 무 등이 좋다.
미세먼지는 예측 농도가 81 ~ 120㎍/㎡.day(약간 나쁨) 경우에는 노약자는 장기간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121 ~ 200㎍/㎡.day(나쁨) 경우에는 노약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하고 일반인은 장기간의 야외활동을 금한다.
201~300㎍/㎡.day(아주 나쁨) 경우에는 모두 실외 활동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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