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2019 편의점 트랜드’를 경영주와 소통하다~

GS25, 20회째 상품 전시회 통해 경영주와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가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0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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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2019년 편의점 상품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2019년 상품 전시회’를 통해 안내를 시작했다.


2019 상품전시회는 오늘(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27일~28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GS25는 상품 전시회에 전국 1만3천여개 점포 경영주를 초대해 GS25의 비전을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 및 서비스 상품 강화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9년 GS25 상품 전시회에서 점포를 운영한지 20년을 맞은 경영주들이 20s club 인증식을 진행하고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왼쪽 첫번째)와 조윤성 GS25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S25>


GS25는 이번 상품전시회 개회식에서 점포를 운영한지 20년을 맞은 경영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인 ‘20’s Club’ 인증식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는 전국 총 19개 점포의 경영주들이 명예의 전당인 ‘20’s Club’(투웨니스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GS25 20’s Club(투웨니스 클럽)은 전년도의 27개에 이어 올해까지 총 46개 점포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GS25는 ‘상생지원제도 안내관’을 운영하며 편의점 업계 대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지원제도를 경영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점포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 노무사와 세무사가 상주하는 ‘노무/세무 컨설팅’도 진행해 점포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GS25 경영주들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복지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GS25, 2019년 Hot 트렌드 상품군 제시


GS25는 올해 핫 트렌드 상품으로 가치중심의 든든한 한끼(Home Meal Replacement), 더 신선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냉동식품(Premium Frozen food), 고품질 디저트(High Quality Dessert), 시즌에 맞는 상품(Seasonal Target Product) 강화를 상품전시회를 통해 제시했다.


이는 지속적인 1인 가구와 스몰패밀리의 증가에 따른 혼(홈)술, 혼(홈)밥족의 증가와 52시간 근무제, 워라벨 추구로 인한 간편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에 부합하는 상품군이다.


먼저, 가치중심의 든든한 한끼(Home Meal Replacement)는 기존 가격 중심 상품에서 가치 중심의 상품 개발 방향성을 가진다. 개인의 경험과 취향을 반영한 1인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한 상품이다. 인기가 높은 오모리김치 원물을 이용한 두부김치찌개와 유명 제조사와 협력을 통한 프리미엄 죽 상품, 안주로도 이용이 가능한 매운돼지갈비찜, 매운간장찜닭, 누룽지반계탕 등을 선보였다.


두번째, 더 신선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냉동식품(Premium Frozen food)이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용량 냉동 신선식품 강세가 지속될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냉동 기술 발달로 신선 원료의 신선함을 장기간 보존 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간식 위주 상품에서 차별화된 냉동밥/면 상품 개발로 1인 가구가 간단히 식사 대용 상품을 이용 가능하게 하고자 한다. 1개의 상품으로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One-Meal 콘셉트의 유어스닭강정, 유어스불고기 우동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세번째, 고품질 디저트(High Quality Dessert)강화이다. GS25에서 디저트 상품군은 전년대비 22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9년에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파르페, 크레페, 몽블랑 등 전문점 타입의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 개발을 통해 품질 차별화를 가져가고, 부산의 명물 깡통시장을 적용한 어묵바 상품, 인기 꼬치류 상품의 프리미엄화를 선보인다.


네번째, 시즌에 맞는 상품(Seasonal Target Product)확대이다. GS25는 최근 벚꽃스파클링, 딸기샌드위치와 같은 제철 시즌 분위기에 맞춘 식자재를 사용한 상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18년에 출시했던 벚꽃스파클링, 벚꽃 팝콘에 이어 벚꽃분말을 사용한 벚꽃모찌아이스크림, 장미꽃 향을 즐길 수 있는 장미레몬에이드, 여름시즌에는 필리핀 망고를 사용한 세부 망고빙수 등 제철 재료, 계절 이슈, 특정일에 맞는 새로운 시즌성 상품을 가공 식품 코너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GS25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 원년의 해!


올해 서비스 상품의 핵심 키워드는 금융, 택배, 자동차


1만3000여 GS25는 올해 ‘소매점의 기능을 뛰어 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핵심 키워드는 금융, 택배, 자동차 분야다.


GS25는 주요 은행들과의 제휴를 통해 ATM에서 출금을 진행할 경우 수수료 없이(은행 영업 시간 내, 영업 시간 이후에는 은행 정책과 동일)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GS25 ATM을 통한 거래 금액은 10조원을 넘어섰고 이용 건 수는 5200만 건을 넘었다.

 

 ATM 이용객 중 36%는 GS25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GS25가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이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GS25의 택배 서비스는 2008년 592건을 시작으로 올해 1300만건을 돌파해 지난 10년간 2만배 이상 성장했다. GS25의 택배 서비스 이용 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새로운 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


새로운 택배 서비스는 GS25에서 발송 접수를 하고 받는 장소도 지정된 GS25에서 받는 서비스다. 배송 기간은 최대 4일로 기존의 일반 편의점 택배보다 길다. 대신 이용료는 기존 택배보다 1000원가량 싼 1600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택배 발송 시 긴급하지는 않으면서 저렴한 서비스를 원하는 중고 물품 거래 고객, 소용량 상품 거래 고객 등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이나 신청한 신용카드 등을 GS25 편의점에서 픽업 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의 이용 건 수도 연간 30만건을 넘어섰다. 아울러 101개 기관의 공공 요금 및 세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공 요금 수납 서비스도 이용도 작년 한 해 100만 건을 돌파했다.


GS25는 금융, 택배 플랫폼 외에도 자동차와 관련한 모빌리티 플랫폼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GS25는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편의점에서는 유일하게 하이패스 충전 서비스도 도입했는데 2018년 한해 동안 이용 실적은 50만 건에 충전금액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요금을 실시간 조회해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오픈 예정이다.


이 외에도 GS리테일은 급속 전기차 충전 설비를 2024년까지 GS25와 GS수퍼마켓 매장에 500개까지 확대 설치해 미래 에너지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키로 했다.

이번 상품전시회를 통해 1만 3천여점의 경영주와 점포근무자는 히트 예감 상품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편의점에 대한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점포 운영에 있어 효율적인 상품 도입,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점포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것.


박찬진 GS리테일 MD지원팀장은 “상품 전시회는 트렌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능과 함께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1인 가구 지속 증가, 52시간 근무제 시행, 혼술/혼밥 일상 생활화, 소확행 등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사회 정서적인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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