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명예로운 퇴임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비산재 재활용 추진 등 환경 서비스 혁신 성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3-31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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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31일 대회의실에서 제7대 최계운 이사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인천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가로, 공단을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재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 달성을 목표로 ▲고유사업 내실화 ▲인천 유일 환경공기업으로서의 역할 확대 ▲환경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최상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활폐기물 비산재 재활용을 추진하고, 환경 플랫폼 ‘에코넷’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환경 정책을 선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환경공단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 CEO 부문 수상, ‘워터코리아’ 하수도 분야 환경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인정받았다.

최 이사장은 퇴임식에서 “공단 직원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믿는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인천환경공단의 역할과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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