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국회물포럼(회장 변재일 국회의원) 제18차 대토론회가 9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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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순수산업 육성 정책 토론회 단체사진 |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린 이번 토론회에는 전해철 국회환경노동위원장, 한화진 환경부장관,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임종성 국회의원 등 여러 인사가 축사를 전했다.
| ▲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는 반도체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산업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 인력, 기술, 소재·부품·장비 전반을 망라하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을 발표했다”며,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과 더불어 초순수 기술 강국으로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국회물포럼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 ▲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초순수는 현존하는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RORMt한 물로, 반도체, LCD, 태양광 등 국가 핵심산업에서 사용되는 용수이나, 우리나라는 외국 기술 의존성이 높아 국가적으로 육성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분야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초순수 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 양성, 산업규모 확대를 위한 생산적인 대안이 많이 제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한화진 환경부 장관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지원과 전문인력양성, 환경규제 개선을 비롯하여 소부장 자립화율을 30%에서 50%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해 총 480억 원을 투입하여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 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초순수플랫폼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초일류이나 초순수 생산기술은 외국기술에 의존해 왔다. 즉 초순수 생산기술의 국산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 과제이므로, 물 분야 전문가들이 다 함께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입법권과 예산심의권을 갖는 국회가 앞장서서 이러한 국가적 수요분야에 대해 주도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반도체산업과 초순수 생산기술 개발에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주시는 여야협치의 이 상황이 언론에서도 많이 다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제에는 세 명의 인사가 나섰다.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반도체 산업과 초순수’를 주제로,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초순수 현황 및 국산화 추진계획’을, 강석태 KAIST 교수는 ‘초순수산업 인력 양성 및 연구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강석태 카이스트 교수,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이상호 국민대 교수, 이정섭 한성크린텍 대표,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홍승관 고려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 및 토론내용 정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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