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중국 민영철강기업 사강그룹 PL-TCM 작업환경 개선진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07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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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올스웰은 지난달 30일, 중국 민영 철강기업 1위 사강그룹과 연속산세압연설비(PL-TCM)의 작업장 환경 개선에 관한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중국 민영 철강기업 1위 사강그룹은 지난 2018년 초반에 PL-TCM 생산 라인에 신규 정화설비를 도입하였으나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다국적 산업공기기술 기업에 문의를 하며 개선점을 찾아왔다.

그러던 중 산업 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이 중국 철강기업 1위인(세계 2위) 바오산 강철에 설치한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의 성공 사례를 접하게 되었고 (주)올스웰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사강그룹 측은 밝혔다.


사강그룹 측의 주된 요청사항은 작업장의 연속산세압연설비 Fume 다량 배출로 인한 작업 환경 및 설비 오염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었다. 올스웰 관계자의 현장 확인 결과, 작업 공간 및 생산조건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덕트 설계 및 설비사양 결정으로 인해 성능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현장을 검증했다.

사강그룹은 올스웰이 현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준비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차 미팅을 진행한 후에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기준 만족, 생산성 증대 및 작업장 환경 개선에 나서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스웰은 9월중에 설계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강그룹과 기술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스웰은 국내 최초의 공기기술 전문 기업으로서 중국 상위권의 국영 및 민영 철강기업과 기술협약체결을 하며 해외사업을 확장중이다.

강연수 대표는 4분기에도 중국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난해 대비 수출 성장률과 매출성장률 예정치가 300%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다.

산업공기기술과 생활 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주)올스웰은 올해 1월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중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후보기업’으로 선정이 되며, 중국과 국내에서 본격적인 미세먼저 절감사업과 함께 산업공기기술 기업으로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

(주)올스웰은 최근 계약이 진행된 중국의 수도강철과 사강그룹과의 수출계약을 앞두고 ‘2019 하반기 미래를 함께 할 경력직원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스웰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부터 가시화되면서 산업공기기술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의 공기기술을 접목시키며 국내와 중국에서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스웰은 중국 수출계약과 국내 매출상승으로 ‘2019년 하반기 꿈을 꾸고 미래를 함께 할 경력사원과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력직 수시채용에는 공간 설계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이며 대리와 과장급이며 5년 ~ 20년의 경력직 채용을 목적으로 하며, 연봉은 4,200만 원 이상이며 인센티브는 별도이다. 근무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이며, 화공과 기계, 자동차 전공자 등 이과계열을 우대한다.

우대사항으로는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 또는 관련분야 석사 학위자, CAD/CAM 능숙자 등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주)올스웰은 산업현장의 작업 공간 내 가스 배출물을 관리하는 공기 유동 제어기술을 체계화한 국내 유일의 산업공기기술(IAT, Industrial Air Technology) 업체이다.

한편, 산업환경 개선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주)올스웰은 국내에 앞서 중국에서 먼저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공기관련 기술의 선진국인 유럽시장으로도 내년 상반기 중에 진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글로벌 회사로서의 바탕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강연수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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