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캠핑,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해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20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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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펫팸족 1000만 시대에 반려견 동반 여행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펫팸족의 캠핑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산림휴양서비스 욕구 충족을 위해 규제혁신 확대로 2020년 11월부터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반려견 동반 야영장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펫팸족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반려견이 울창한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제1야영장(1∼4번 데크)을 반려견 동반 캠핑장으로 조성해 반려견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야영장 내 입장이 가능한 반려견은 6개월 이상된 15kg 이하의 중소형견 중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최근 1년 이내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이다.

또한 반려견의 배변 처리를 위해 배변패드 및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하며, 반려견 산책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야영장 관계자는 “반려견 동반 이용객을 비롯한 모든 이용객의 산림휴양서비스 욕구 총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야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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