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열악한 새터민 시설 안전도우미로 나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1 1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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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 ‘다재다능 사회공헌 활동단’은 19일 영도구 남항동 소재 고려영재국제학교를 방문하여 안전도우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려영재국제학교는 새터민 가정 청소년 대상의 기숙학교로 현재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4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부산 영도구 재개발구역 내 노후주택으로 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 다재다능 사회공헌 활동단

‘다재다능 사회공헌 활동단’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전선 및 콘센트를 교체하고 전선 몰딩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기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다재다능 사회공헌 활동단 관계자는 “영도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도우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외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의 ‘다재다능(多才多能) 사회공헌 활동단’은 공단 기술직 직원들의 전기?기계 정비기술을 활용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기계 설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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