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과 관련된 문제점은 무엇?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08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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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천연자원은 인간의 개입이 없이 존재하는 자원을 일컫는다. 천연자원에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지만 주로 중력, 자력, 전기력, 물성 같은 가치 있는 특성들이 포함된다.

 

지구는 대기, 물, 토지, 햇빛, 모든 종류의 식물, 인간생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들 모두는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의 원천이며 생명을 잇도록 해주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천연자원과 관련돼 가장 큰 문제는 착취에 있다. 이러한 자원은 경제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환경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는 19세기에 원료를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 시기 동안 인류는 이러한 물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광업, 증기력 등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했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비율은 20세기 들어 급격히 늘어나 오늘날 우리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은 화석연료에 의해 유지된다.

 
결국 에너지를 얻는 이 모든 방법들은 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다. 우리가 천연자원의 착취를 통해 환경을 파괴하는 또 다른 방법은 집약적인 농업을 통해 더욱 촉발된다. 이는 많은 측면에서 자연 환경을 방해한다. 일례로 삼림 훼손과 수질 오염을 들 수 있다. 세계 인구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더 높은 천연자원 고갈로 이어진다. 이는 천연자원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환경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문제를 유발시킨다.


 한편 천연자원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 유형은 그 근원에 기반을 두고 있다. 흔히 우리는 그것을 생물학적 유형과 무생물학적 유형으로 나눈다. 생물학적 자원은 동물이나 숲과 같이 생물권을 통해 획득되는 자원과 더불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물질들을 일컫는다.
무생물학적 자원은 무생물 물질에서 나오는 물, 공기, 다양한 금속 등이 포함된다. 우리는 또한 천연자원을 이들의 발전단계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이는 미래에 사용하려고 계획하는 자원뿐만 아니라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자원으로써 잠재 자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예비 자원과 재고 자원으로도 나눌 수 있다.

 

우리가 천연자원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회복률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생가능 자원과 비재생 가능자원으로 분류한다. 재생가능한 자원은 자연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이는 공기, 바람, 햇빛, 그리고 물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이는 모두 항상 구할 수 있으며 인간의 소비는 이것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빠른 회복 가능성이 없어 지속적인 과잉사용으로 자원이 고갈될 수 있다. 회수율이 소비율을 초과하면, 우리는 자원이 재생가능하다고 말한다.


재생불가능한 자원은 천천히 형성되거나 자연적으로 전혀 형성되지 않는 자원이다. 이 범주는 대부분 다양한 광물을 포함한다. 이는 재생가능한 자원과 정반대로 이 자원과 함께 소비율이 회복률을 초과한다. 재생불가능한 자원의 한 예는 화석연료인데 이는 매우 느리게 형성된다. 어떤 자원은 우라늄과 같이 인간의 간섭없이 고갈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를 보충하는 데 수백만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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